영화 카테고리를 시작하며
저의 대표적인 취미는 영화 감상입니다.
타지에서 대학생활을 할 때, 방과후에 기숙사에 돌아와서 무료한 시간을 매일 영화로 달랬던 것이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.
모든 일에 호불호가 강한 모난 성격탓인지, 영화를 보고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.
그래서 인지, 친한 동료들은 새로 개봉하거나, 유명한 영화에 대해 저의 평점을 궁금해 하고는 합니다.
하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예전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영화를 보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.
그리고 사실 귀하디 귀한 나의 개인시간에 2~3시간을 투자했는데도 혹시 별로인 영화를 보게 될까봐
새로운 영화를 시도하게 되는 것 조차 굉장히 조심스러워졌습니다.
역설스럽게도 볼 영화를 고르는 시간이 오히려 영화 시간보다 길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.ㅎㅎ
아래는 저희 집 거실 벽면 사진입니다.
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의 포스터를 붙여 놓는 것을 좋아하고, 새로운 좋은 영화를 발견하면 포스터를 구매해서
새롭게 유지하는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.
현재 제 거실벽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영화들은
- 인턴
- 내이름은칸
- 인터스텔라
- 원스
- 어바웃타임
- 트루먼쇼
- 스타이즈본
- 퍼펙트데이즈
- 인셉션
정도 인 것 같습니다.
아마 최근에 본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제주43을 다룬 내이름은 이라는 영화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.
이 영화 카테고리에서는 제가 감명깊게 본 영화에 대해 감상평을 간단하게 기록해 보려 합니다.
2026.04.18 by Masan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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